김포시치매안심센터,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기관표창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으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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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성과평가’에서 발전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평가군인 1그룹에서 우수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상을 받았다.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가산점 분야 등 총 4개 영역에 대해 서면조사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 국가치매교육관리자시스템, 치매파트너관리자시스템 등을 활용한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등록관리, 맞춤형 전문프로그램 운영, 치매공공후견 지원,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그리고 직원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