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김포시 공직자 인권영화교육 실시
공직자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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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공직자 인권영화교육’을 실시했다.
상영작으로는 △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 노동자의 권리, 인간의 존엄성과 같은 인권문제를 다룬 ‘국제시장’(6.17.) △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호·돌봄·존중의 권리를 조명하여 아동 인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마이클’(6.18.) △ 장애를 가진 사람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형’(6.19.)이 상영됐다. 이번 영화들은 차별, 편견,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주제로 하여 참여자들이 다양한 인권 문제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이클’ 영화 교육에 참여한 주무관 A는 설문조사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려 했던 한 아티스트의 고독한 투쟁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지켜야 할 아동 인권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되묻는 시간이었다”라고 답했다.
이기욱 감사관은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본가치이자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존중받아야 할 권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관에서는 매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행정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사진 설명> 공직자 인권영화 교육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