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합돌봄 사업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28명 대상,‘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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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28명을 대상으로 ‘김포시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마주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김포시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내용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역할과 서비스 연계 체계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히 사업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현장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김포시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에서 청취한 종사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김포시 통합돌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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