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안성오픈 테니스대회 복식 우승, 혼합복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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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안성오픈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정홍‧손지훈 선수는 결승에서 정영훈‧조현우(괴산군청) 조를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앞세워 대회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에서는 김대한 선수가 한국도로공사 김수진 선수와 조를 이뤄 결승에 진출했다. 김대한‧김수진 조는 김병훈(양구군청)‧장지오(수원시청) 선수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2(4-6, 6-4, 6-10)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복식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오는 7월 2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설명 > 1. 정홍, 손지훈 입상 사진 2. 김대한 입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