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폭염으로부터 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폭염 재난 대책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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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폭염으로부터 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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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0일 이른 무더위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에 대비한 김포시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주요 폭염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폭염 특보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회의에서 ▲폭염 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 강화 및 공사장 작업 중지 권고 ▲김포골드라인과 버스정류소 등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 농업인 및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축사 및 가축에 대한 폭염 피해 예방 등을 강조하면서,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10일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