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캠페인 실시
-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클리닉 홍보로 시민 체감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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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구래동 문화의거리에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접한 시민 A씨는 “금연구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주니 문화의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금연클리닉 정보도 함께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구영미 김포시보건소장은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실천은 시민 모두를 위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금연클리닉 운영과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금연을 돕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김포시보건소 금연클리닉(031-5186-412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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