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참여형 「고인물 제거 캠페인」 추진
- 생활 속 모기 서식지 제거로 말라리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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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시민 참여형 「고인물 제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인물은 모기가 알을 낳고 유충이 성장하는 주요 서식 환경으로, 화분 받침대, 폐타이어, 배수로, 웅덩이 등에 장기간 물이 고여 있을 경우 모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모기방제는 유충 단계에서 서식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 성충 방제보다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월 선착순으로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생활 주변의 고인물을 확인한 후 제거 전·후 사진을 큐알(QR)코드 또는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고인물 제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모기 발생 예방 방법”이라며 “가정과 직장 주변의 고인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제거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031-5186-40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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