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경제총조사, 김포 경제의 미래를 그린다
김포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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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전국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2025년 12월 31일) 현재 김포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업체에 발송된 안내문의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를 이용해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한다. 사업체가 원할 경우 전화, 이메일, 팩스 조사도 병행 가능하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 문항이다.
특히,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의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5년 만에 김포시 지역 경제의 체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김포 경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