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道) 일자리재단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경기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 참가 및 협약 체결, 맞춤형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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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현직자 직무 멘토링 포(for) 청년’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주최로 열린 ‘2026년 경기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에 참가해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는 경기도 시군의 일자리 정책 책임자와 재단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김포시를 포함한 공모사업 선정 10개 시군과의 기관 협약식을 시작으로, 재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일자리 상황판 기능소개와 활용 시연 및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포시에서는 신승호 경제국장이 참석해 재단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어진 송길영 작가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연한 대응과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미래 지향적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업과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경기도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