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의료·돌봄·장례비부터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비 지원까지 확대…최대 32만원 지원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장미꽃 만개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시민 발길 이어져
-
2
김포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열어…8개 기업 참여
-
3
2026년 전기자동차 상반기(2차) 보급사업 추진
-
4
도심에서 만나는 해양레저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6월 19~21일 열린다
-
5
김포시, 전국 최초 ‘아파트 관리 밸런스 게임’ 출시
-
6
김포시, 도(道) 일자리재단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
7
김포시 중소기업 아세안 시장 파견…태국 · 싱가포르 수출활로 개척
-
8
김포시,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9
김포산업지원센터, ‘2026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승인
-
10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캠페인 ‘같이, 웃어볼과(科)’ 성료
|
김포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을 양육하는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20% 미만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의료·돌봄·장례비 뿐만 아니라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 항목은 ▲기본검진‧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돌봄위탁비 ▲장묘서비스이며, 종합건강검진 항목은 만 7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등록 동물병원, 장묘업체 등 이용 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돌봄·장례 지원과 종합건강검진 지원 가운데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되며 종합건강검진은 1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사용한 금액이 사업별 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총 비용의 80%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031-980-5557)으로 하면 된다.
<사진 설명> 홍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