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동 위기 피해 중소기업 지원 나서
관내 중동 진출기업 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 지원
5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현장 방문 상담 후 신청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김포시, 'AI 행정혁신 가속화'… 공직사회 AI 대전환 본격 가동
-
2
장미꽃 만개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시민 발길 이어져
-
3
김포시청소년재단, ‘2026년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
4
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온라인 환경교육 운영
-
5
김포시, ‘2026년 어린이집 하절기 정기 안전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 실시
-
6
김포 까치 봉사회, 김포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기탁
-
7
김포시, 중동 위기 피해 중소기업 지원 나서
-
8
김포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열어…8개 기업 참여
-
9
김포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캠페인 실시
-
10
김포시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모래마대 5,000개 제작
|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동 진출 또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관내 사업자등록과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지역 진출기업 또는 2025년 이후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의 최대 3.0%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협약 은행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긴급 경영 자금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달리, 기존 융자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과 합산하여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 경영 자금 지원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기업 외에도 원자재 수급 불안, 원자재 가격‧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