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패밀리파크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완료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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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태산패밀리파크 야간경관 조명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산패밀리파크의 노후 보안등을 엘이디(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주요 시설물과 수목에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범죄 취약구간의 조도 개선으로 야간 보행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안등 19개소, 수목등 53개, 라인조명 104개를 설치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조롭고 어두운 거리환경은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야간 보행 취약구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원 내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단순히 조명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품격을 높일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포 북부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태산패밀리파크가 밤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태산패밀리파크 조명 개선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