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도서관, 쓰임을 잇는 작은 장터 ‘지구 살림 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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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5월 31일 개최되는 ‘김포 독서대전 도서관 책소풍’과 연계하여,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쓰임을 잇는 작은 장터: 지구 살림 마켓」을 운영한다.
‘지구 살림 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판매하고 나누는 순환형 벼룩시장이다. 판매자는 김포시민(개인 및 가족)으로 총 4팀을 모집하며 상인은 참여할 수 없다. 판매 물품은 깨끗하고 사용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도서관 특성을 반영해 중고책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판매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판매자로 참여를 원할 경우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가족 단위 참여자를 우대하고, 나눔과 순환의 취지에 부합하는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판매자에게 5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선정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지구 살림 마켓’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통진도서관 광장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중고책과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진도서관(031-5186-49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