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거지역 스마트가로등 설치 공사 완료
운양동, 장기동, 마산동, 양촌읍 단독주택지 순차적 교체 시행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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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가로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곡택지지구 단독주택 지역(양곡3로 1번길, 양곡2로 60번길 일대) 내 노후 금속 할라이드(CDM) 가로등을 스마트 엘이디(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약과 빛공해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가로등은 심야 시간대인 22시 이후 자동으로 조도를 20% 수준으로 낮춰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며, 보행자 또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 즉시 정상 밝기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변 주거지역의 빛공해 방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스마트 가로등 도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운양동, 장기동, 마산동 일대에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노후 가로등 교체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 가로등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가로등은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도로조명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가로등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