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업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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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7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조업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조업 현장 실무에 특화된 ▲산업안전보건법령 핵심 요약 ▲공정별 위험성 평가 ▲현장 재해 사례 분석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8시간 전문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여 법정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기업 지원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면에서 부담이 컸는데, 시에서 근무지와 가까운 장소에 직접 전문 교육을 마련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에 적극 참여해주신 관리감독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안전보건 교육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