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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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4월 29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진행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제도 목적 적합성▲지역 정체성▲상품 우수성 및 시장성▲답례품 공급 역량▲마케팅 및 고객관리 능력 등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품목은 천연벌꿀, 한돈세트, 김포원조할매참기름 등 총 39개 품목으로, 기존 답례품에 더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업체가 생산한 물품을 적극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5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이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을 마친 뒤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 업체의 전문성과 제안된 답례품의 상품성을 다각적인 기준에서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 이번 답례품 선정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