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립항공박물관과 손잡고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
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으로 올해 11월 10일까지 운영
기내훈련부터 도심항공교통(UAM)교육까지,16개학교 1,0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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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김포 학생들이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16개 초중고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 -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학교를 초중고로 확대하고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 교육이 초등학생 위주의 기내 안전 훈련과 국립항공박물관 탐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원리 및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항공 전문가(객실승무원, 조종사, 학예연구원 등)가 참여하는 진로 강연(드림톡)을 신설해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항공 산업과 연관된 진로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는 경험하지 못하는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교육발전특구의 강점을 살려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김포 아이들이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