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월 환경정화 활동 대대적 전개…6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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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4월 한 달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병원, 청년, 종교, 봉사 및 학부모 단체 등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과 하천,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4월 4일 김포보배한방병원 임직원 15명은 걸포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어 4월 10일에는 김포미래농업청년연구회 회원 20명이 계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4월 19일에는 김포시 재향군인회와 징검다리 봉사단을 포함한 16개 단체 300여 명이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강서연합 220여 명은 고촌읍 신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쓰레기 약 500포대(50리터)를 수거하고, 도로변 수목 가지 정리 작업을 병행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4월 25일에는 김포정우회 회원 100여 명이 문수산 일대에서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실천에 동참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은 시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한 모범 사례”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