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글로벌 투자유치 박차…‘세계 최대 산업기술전’ 참가
- 시, 20~24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해 주요 산단 홍보
- 독일기업 해외진출지원기관, 자동생산시스템 선도기업과 1:1 미팅
- 수도권 접근성 및 산업 인프라, 미래비전 등으로 현지 기업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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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시는 물론,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를 해외시장에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투자유치과는 국내·외 주요 산업박람회 및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김포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산업과 도시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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