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부시장 단장 민관 추진단 45명 위촉 … 13개 부서 협업체계 가동
4~9월 단계별 추진 … 7월 중간보고회 · 9월 최종보고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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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이날 추진단원 45명을 위촉하고,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과업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계획 수립을 위한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13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통(通)하는 협업’으로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시는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6개 사회보장영역(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삶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중점과제와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단장을 맡은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위촉식과 착수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김포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시민의 삶 중심으로 함께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 연구용역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4~5월에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6월까지 복지수요 파악 및 전문가 인터뷰, 6~7월 전담팀 회의 등을 거쳐 7월 중간보고회, 9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욕구와 자원 현황을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 설명>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단 위촉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