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19기 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인공지능(AI) 농업 등 미래 농업 이끌 정예 인력 121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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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4월 7일 김포아트홀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혁신을 주도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다.
이번 기수에는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한 ‘인공지능(AI) 농업과’는 스마트 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 경영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김포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입학식 본행사, 3부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송창근(인공지능 농업과) 학우는 입학 선서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실한 학업 이수를 다짐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였다.
이어지는 3부 문화 특강에서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김영아 교수가 ‘지금 여기 참 괜찮은 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농업인으로서 자존감을 높이고 동료 학우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신입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장(김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전문 교육 과정이 신입생 여러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기 엘리트농업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곶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학사 일정을 이어가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및 사례 발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엘리트 농업대학 입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