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복지재단, ‘일상에 스며드는 복지’ 비전 선포
30일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선포식 개최…2026~2030 중장기 발전 방향 제시
디지털 데이터 기반 복지서비스, 통합지원체계 구축 주력…연결기반 생태계 조성
김병수 시장 “복지는 특정 순간 아닌 일상의 일부, 스며드는 복지 실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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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 ‘일상에 스며드는 복지’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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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데이터 기반 복지서비스 제공, 시민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은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를 통해 재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연결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포복지재단 김병수 이사장은 “복지가 특정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하며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김포복지재단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설명>김포복지재단이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