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지역일자리목표 공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총력
2026년 2만 3천여 개 일자리 창출 정조준... 예산 2,23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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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민생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시정 전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재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의 「2026년 지역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 또는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