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너나우리행복센터’ 현장 의견 청취 및 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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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시청에서 결혼이민자 민간단체인 너나우리행복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가족문화과장, 너나우리행복센터 회장 및 회원 9명 등이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의 사회정착 기반 확대를 위해 ▲수동적 지원 대상에서 능동적 사회구성원으로의 전환 ▲지역 사회 및 지자체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는 다문화가족 인구수 14,753명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시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가족센터 및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설명> 결혼이민자 민간단체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