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김포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등 행정지원으로 주거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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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5일(수)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김포시가 25일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