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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자동차 정비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는 지난 18일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를 방문해 교육장에 신규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4년에 설치된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로 자활 참여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카포스 김포시지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카포스 김포시지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참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사업’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반기에 총 2회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시민 차량뿐 아니라 관내 장애인 차량 등 취약계층 차량 40여 대를 우선 지원하는 맞춤형 점검을 별도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자동차 정비업계를 대표하는 카포스 김포시지회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민간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기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