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축전염병 차단 위해 특별방역기간 막바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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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종료를 앞두고 방역 관리와 농가 안내 등 막바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유행하던 조류인플루엔자(AI) H5N9형 바이러스가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도 검출됨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연장과 추가 공고에 따른 재연장 사항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바이러스의 북상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농장 출입 통제, 축사 및 장비 소독, 외부인 출입 제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새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 일대 철새 유입 경로를 중심으로 소독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재 상황을 반영해 방역전략지도를 재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