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 3년간 3억원 국비 확보
풍무체육문화센터 내 체력 인증기관 개관 예정, 시민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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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인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정을 통해 김포시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설명>풍무문화체육센터 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