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의 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김포시 ‘청렴 팝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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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클린도시과 직원 5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청렴의 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에서는 업무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이 평소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과 일상 속 재충전 방법, 기억에 남는 여행지 등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아쉬움이 남았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개인적인 성장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태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 팝업 카페는 격식 없이 기관장과 직원이 마주 앉아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팝업 카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신청해 기관장과 차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포시는 이러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신뢰와 공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 팝업 카페’에서 직원들과 격식없이 마주앉아 의견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