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한국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 에너지 특화 기업지원 협력 강화
김포시, 기업 위해 발전소 문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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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한국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를 방문해 기업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발전소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김포시 기업지원과장과 김포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시와 한국서부발전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2024년부터 김포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관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 6,4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 및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발전용 가스터빈과 김포·검단 신도시 11만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핵심 설비를 시찰하며 지역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포시는 한국서부발전의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해 향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중립 대응 등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기업지원시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국서부발전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에너지 특화 시책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1-3. 한국서부발전 김포본부 방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