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총 3개 지구(마송2,상마,군하지구) 485필지 486,20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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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마송2리마을회관, 상마리마을회관, 군하2리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추진절차, 토지 현황조사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 등 지적재조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는 마송2지구(통진읍 마송리 225-4번지 일원), 상마지구(대곶면 상마리 165-6번지 일원), 군하지구(월곶면 군하리 323-22번지 일원)이다.
김포시는 지적재조사 지구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독려하여,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및 고시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관리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