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예방에서 대피까지…화학물질 사고 ‘사각지대 제로’ 총력
중소기업 6곳 안전시설 개선 지원‧화학사고 대피장소 8곳 일제 점검 완료
예방‧대응 연계 통합안전관리체계 본격 운영…빈틈없는 사고 대응체계 유지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김포한강신도시-서울출근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GTX-A)로 더 편리해진다
-
2
[기고] “회의, 결재, 보고 잠시 멈춤… 지금 6시간 안전교육 받고 있습니다”
-
3
김포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교육발전 위한 방안 논의
-
4
김포시, 10월 9~11일 「2026년 황금들녘 걷기 행사」 연다
-
5
[시민체감 프로젝트- 내일 더 좋아지는 김포] 김포시, 개학·개강 시기 김포골드라인 혼잡·안전 점검 나서
-
6
김포시, 농번기 대민지원 나선 ‘해병대 제2사단’ 유공자 표창 수여
-
7
김포시, ‘2026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 성료
-
8
[시민체감 프로젝트 – 내일 더 좋아지는 김포] 사우동 뉴빌리지 골목길 정비사업 보도 정비공사 추진
-
9
김포시,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
10
이기형 김포시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현장 안전 강조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천 차단, 중소기업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 시는 상대적으로 예방 인프라가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 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1억 6,7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사업장에 누출 경보장치, 비상전원 설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비, 방류벽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한 대피 대응, 화학사고 대피장소 8개소 일제 점검 예방 노력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화학사고 대피장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동안 양곡중학교, 김포생활체육관 등 대피장소 8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취급시설과의 안전거리(500m 이상) 확보, 대피장소 안내 표지판 시인성,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으로서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이 적합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총17,6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피 공간(14,579㎡)을 상시 운용 중이다.
시는 빈틈없는 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9일, 김포소방서에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의 상세 정보가 담긴 ‘사업장 관리카드’ 10권을 배부하며,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김진량 환경지도과장은 “화학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사고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생명과 직결된다”며, “시설 개선 지원과 철저한 대피 인프라 관리를 병행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1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변경 전) 2 유해화학물질 취금시설 개선(변경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