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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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보도> 김포시가 최근 몇 년간 공격적인 정책 홍보와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졸속 추진, 절차적 정당성 결여, 시민 갈등 유발이라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정책의 불협화음 그리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둘러싼 개발 사업 등은 시 행정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속도와 성과에 매몰된 ‘뒷북 행정’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중략) 김포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행정 절차의 투명성 부재와 갈등 관리 실패의 전형적인 예로 지목된다.(중략)실외파크골프장이 현 트렌드에 맞는지이다.(중략)현 트렌드와 맞지 않는 파크골프장 건설사업에 큰돈을 들이는 김포시 행정(중략)김포시 인구 50만명 중 등록 반려동물은 2만 5000여 마리 정도로 비반려인의 수가 훨씬 많아 예산 집행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중략) 문제는 최근 공공기관의 반려동물 트렌드는 유기되는 반려동물에 관리에 맞춰져 있는데 김포시는 이에 대한 대책은 부족하다는 점이다.(중략)빚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도 나온다.(중략) 현재 추진 중인 배후 관광단지 조성 사업 역시 과거 논란을 답습하지 않기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핫플레이스’ 조성이라는 성과에 급급해 실제 지역 상생 효과나 인프라의 질적 완성도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중략)접근성도 불편하고 도로 병목은 당연하고 즐길거리가 없어서 체류 시간은 부족한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떤 정책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사례들은 김포시 행정이 단기적인 성과와 ‘전국 최초’, ‘혁신 대상 수상’ 같은 타이틀에 치중한 나머지 정책의 지속가능성, 절차적 정당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소홀했을 뿐만 아니라 김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었음을 시사한다.(중략)김포시가 ‘뒷북 행정’이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속도 조절과 함께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이 절실하다.(하략)
<바로잡음> 본 보도는 사회적 약자나 역차별받는 계층까지 아우르기 위한 김포시의 적극적인 행정의 노력을 근거 없이 ‘선심성 행정’, ‘뒷북 행정’으로 매도하고, 시가 속도와 성과에 매몰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전형적인 편파보도입니다. 이는 공공기관인 김포시의 신뢰도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혼란을 조장하는 악의적인 보도이기에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1. 김포시의 공공체육시설 조성은 단일 트렌드 의존보다,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장기적 관점에서 적극 행정을 펼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은 현재 종결된 상태로, 약 2년동안 10여차례에 걸쳐 소통하며 합의를 이끌어온 만큼 갈등 관리 실패의 전형이라 규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보도에서 현 트렌드로 주장하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과 현재 김포시가 추진 중인 실외파크골프장은 상호 대체 관계가 아닌 보완적 관계로, 선택이 아닌 확대로 나아가야 할 사항입니다. 시는 여전히 높은 수요가 존재하고 있는 실외파크골프장과 함께, 향후 생활권 내 소규모, 실내 체육시설 도입 가능성도 중장기적으로 검토 중임을 밝힙니다.
2.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비반려인과의 형평성에서 견주어야 할 정책이 아닌, 비반려인을 아우르는 반려문화확산을 목표로 두고 있는 정책의 일환입니다. 공공진료센터는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확인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수술적 처치에 대해서는 민간동물병원으로 연계함에 따라,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 구도가 아닌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서 반려견 개체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와 달리, 김포시의 반려가구 비율은 2023년 12.6%, 2024년 13.2%, 2025년 14%로 지속적 증가 추세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및 정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며, 보도에서 주장하고 있는 ‘동물 등록제 강화, 유기견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인수제, 실외견 중성화 사업’은 이미 김포시에서 시행 중인 정책들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공공진료센터를 통해 견주에게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부여해 근원적으로 반려견의 유기 및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동물등록제’를 시행, 센터 개소 이후 등록된 동물 수가 김포시 전체 등록동물의 약 22%를 시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초기 진찰 및 상담료, 동물등록비 등의 진료비 지원(무료) 등을 시행중이며,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빛 좋은 개살구’가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가 증명, 점진적으로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명소입니다. 보도에서는 애기봉 관광단지를 미흡한 관광지로 폄하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의 어떠한 정책도 보이지 않는다며 김포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단정짓고 있으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5년 7월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전국 핫플레이스 2위’에 선정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2.7배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방문객 유입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보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문체부 수상은 이미 행정의 질적 우수성을 공인받은 결과로, 수상 실적은 있으나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작년에도 김포문화재단을 통해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트리점등식 등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는 등 콘텐츠를 육성 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애기봉은 ‘2026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AR 콘텐츠 구축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실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기봉을 거점으로 주변관광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스개발 등을 중심으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 성과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모사업 도전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되는 계획적인 행정임을 방증합니다. 시는 국내 관광 전문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입 채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역주민과 상인, 관광 전문기관과 함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세계인이 찾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명소로 입지를 확고히 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본 보도의 일방적 주장과 사실 왜곡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시는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행정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김포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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