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담도서관, 독서와 일상 속 예술 체험을 결합한 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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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 모담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시민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일상 속 예술 향유를 확장하기 위해 ‘모담서실’과 ‘모담화실’ 두 개의 상설 공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문화예술이 특화인 모담도서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이번 운영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두 공간 모두 원활한 이용을 위해 1인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정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책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모담서실은 조용한 몰입형 독서 환경을 갖춘 집중 서재로, 유명인사들의 추천도서를 전시하고 책을 차분히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년부터는 ‘모담 독서챌린지’를 함께 운영해 시민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은 입실 시 하루의 독서 목표를 간단히 기록하고 퇴실 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모담화실은 전문 지식이나 사전 교육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일상형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에 어울리는 소재와 도구를 제공하며, 시민이 손쉽게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운영에 대해 “모담서실과 모담화실은 시민의 일상속에 새로운 생활 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책을 깊이 읽고 예술을 가볍게 즐기는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이 삶의 리듬을 찾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모담도서관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