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안전을 위한 한랭 응급 간이키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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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릿지)로부터 한랭 응급 간이키트 101개를 지원 받아, 노숙인·어린이·노인 등 한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언제든지 즉시 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한랭 응급 간이키트는 한파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4개씩 총 56개 ▲생활보장과 20개 ▲김포시보건소 10개 ▲북부보건센터 10개를 배치했으며, 각 부서와 읍면동은 현장 상황발생 시 즉시 배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해당 한랭 응급 간이키트는 혹한기 체온 유지와 건강 보호를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단기간 강추위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한파쉼터 운영, 온기텐트 설치, 방한용품 지원 등 종합적인 한파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물품 배치는 현장 중심·선제적 한파 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안전기획관은 “한랭 응급 간이키트를 현장 최전선에 배치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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