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 하반기 인구교육 실시
저출생 시대, 로컬리즘 기반 ‘김포형 인구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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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5일 저출생·고령화가 심화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시대 인구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리즘(Localism) 관점’의 인구정책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전영수 교수는 감사원, 국토부 인구정책 자문위원 등 인구문제 관련 최고 권위자로 국내외 인구 변화의 흐름과 지방 중소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며, 김포시가 지닌 지리적 입지·교통 접근성·산업 기반·정주 환경 등 강점과 보완 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청년도시 등 김포시만의 강점을 활용하고 도시 브랜드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등 도시의 보완점을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인구 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저출생 시대 인구정책은 단기적인 시각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직원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인식하고 김포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교육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