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금빛수로 산책로, 야간 명소로 거듭나다
청송교 주변 진입방지말뚝등·수목등·레이저 조명 설치…야간 보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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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3일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수변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금빛수로 산책로 조도개선공사’ 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민 이용이 많은 청송교 인근 구간의 조도 환경을 개선해 걷기 좋은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년인사회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에 따라 청송교 주변 430m 구간에 진입방지말뚝 조명과 수목 조명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낮은 높이에서 은은한 빛을 제공해 야간 보행자의 시야 확보에 효과적이며, 주변 경관을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는 금빛수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명 밝기와 디자인을 주변 환경과 조화되도록 설계해 수변 공간의 경관을 향상시켰다. 특히 청송교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으로, 조도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도 개선 공사는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수변 경관 향상을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보도교 → 청송교 방향 야간 경관 사진 2. 청송교 → 보도교 방향 야간 경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