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선택형맞춤농정사업 농산물(벼) 자동화 육묘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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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포농업협동조합(박호연)은 지난 30일 하성면 봉성리 576번지 일원에서 농산물(벼) 자동화 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농협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식전행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육묘장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농산물(벼) 자동화 육묘장’은 김포시에서 도비 매칭사업인 2025년 선택형맞춤농정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60억원 중 10억원(도비 3억원, 시비 7억원)의 예산 지원과 50억원의 농협 자부담으로 9,120㎡(2,758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주요시설로는 발아실 3동을 포함한 자동화 육묘장 2,560㎡(774평), 경화장 6,560㎡(1,984평)이 있으며 2026년 발아기 등 육묘장비 구비 후 운영될 예정이다. 벼 육묘 가능생산량의 경우 약 12만장으로 예상되며, 400ha에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운영시기는 3월부터 11월까지로 벼 육묘뿐만 아니라 배추, 양파 등 다양한 채소육묘도 생산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신김포농협 조합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산물 자동화 육묘장 준공으로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부족의 해결과 양질의 다양한 육묘공급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김포시 지역농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육묘장 준공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