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금연안내 시스템(금연벨) 설치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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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금연 인식 향상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5개소에 금연안내 시스템(금연벨)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연안내 시스템은 장기동·구래동·운양동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 장소의 특성과 이용 행태를 고려해 타이머 자동송신형 또는 동작감지형 두가지 방식으로 설치됐다. 타이머 자동송신형은 장기동 운유고등학교 인근과 운양동 1297-4번지에 설치됐으며,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금연안내방송을 송출해 흡연예방과 금연 인식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작 감지형은 구래동 문화의거리, 구래역 1번 출구, 이마트 주변에 설치됐으며,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금연 안내 음성을 송출해 흡연행동이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이번 금연벨 설치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줄여 간접흡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금연안내 시스템 설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