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금파서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국내외 920점 출품…전통 서예 예술성 확산과 지역 문화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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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는 제21회 대한민국 금파서예술대전 시상식을 11월 22일(토)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금파서예술대전은 문양공 눌재(訥齋) 양성지 선생을 추모하고, 후학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서예 공모전이다. 올해 금파서예술대전에는 서울 236점, 경기·인천 198점, 김포 170점, 중국 청도 21점, 제주도 8점 등 총 920점이 출품되어 전국 각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수상자는 대상 1명(윤인숙·인천), 최우수상 3명(한정순·수원, 황늠이·김포, 이은하·수원), 우수상 8명, 특선상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초대작가 27명, 수상자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병수 시장은 “한 획에 담긴 서예가들의 열정과 정성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적 가치와 미학을 일깨워 준다”며, “특히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 이화자 대회장은 본인의 서체를 김포시에 기부해 표창장 제작 등 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시상식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