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태권도팀, 한국실업최강전 종합 2위
금1·은1·동2 획득하며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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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청 태권도팀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회 최고의 성과는 -54kg 전준원 선수가 만들어냈다. 전준원은 결승에서 서천군청 박지민 선수와 맞붙어 집중력 높은 경기 운영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날카로운 득점 능력과 단단한 수비가 돋보인 경기였다. -63kg 김용환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차지했고, -68kg 조시언 선수는 경기 내내 끈질긴 투지를 보여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도 전준원, 조시언, 이민영, 김동현, 최진수, 조용성이 출전해 메달 경쟁에 뛰어들어 동메달을 확보했다. 태권도팀은 이번 경기로 다양한 체급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경기력은 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로, 다음달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12월 열리는 ‘2025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준비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김포시청 태권도팀선수들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