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말의 명사’ 인문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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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인문강연 「주말의 명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주말의 명사」는 ‘책으로 새로고침’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인문강연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책과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11월 22일에는 방송인 이정수가 「유쾌한 실천, 행복의 태도」를 주제로 변화의 에너지와 일상 속 행복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11월 23일 오전에는 작가 송길영이 「변화를 읽는 인문학」을 통해 최신 저서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작가 김영하가 「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소설을 통해 낯선 세계와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서의 힘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받았다.
「주말의 명사」는 회차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연마다 진정성 있는 질문과 소통이 이어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민들이 인문학의 여유와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1. 김영하 작가 강의모습 2. 이정수 강의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