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인공지능 자율주행, 미래와 현재를 말하다’ 주제로 11월 「지피(GP) 미래지식포럼」 개최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시민과 함께 빛나는 문화도시” 김포시, 제25회 김포예술제 연다
-
2
환상적 가을밤 연 낭만 수변 ‘2026 라베니체 축제’, 시민·지역상권 웃었다
-
3
관행적 간부 총괄 보고 탈피…이기형 김포시장, ‘팀장급 맞대면’ 2027 업무보고 돌입
-
4
이기형 시장, 시민체감형 소통행정 본격화…시민주권김포 개막
-
5
이기형 김포시장, ‘발로 뛰는 현장 세일즈 행정’…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도비 확보 ‘총력전’
-
6
‘이기형표 소통행정’, 100일 만에 시민소통체계 구축 결실
-
7
‘2026 김포시 진로교육박람회’ 성료, 청소년 5천여 명 호응
-
8
이기형 김포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다…‘현안 로드맵 회의’ 신설
-
9
김포시,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10
김포시, 제29회 김포포도(샤인머스캣) 품평회 시상식 개최
|
김포시는 지난 11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마지막 ‘지피(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미래와 현재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인공지능·자율주행기술연구소 이재관 소장이 강연을 맡아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소장은 먼저 자율주행차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주요 현안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21년 혼다의 ‘레벨3 레전드 혼다 센싱 엘리트(LEGEND Honda SENSING ELITE)’ 출시, ▲웨이모(Waymo)의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아이오닉5 로보택시’ 전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v13.2의 ‘파크 투 파크(Park to Park)’ 구현 등 국내외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현황을 흥미롭게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의 현실적 한계에 대해서도 냉철한 시각을 제시했다. 이 소장은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성·기능성·가격성의 세 가지 한계가 뚜렷하다”며 “안전은 불확실하고, 기능은 제한적이며, 가격은 과도하다. 이 세 가지가 현재 자율주행 기술이 직면한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후반부에서는 자율주행의 핵심기술과 미래 대응전략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이 소장은 컴퓨터 모듈·지능형 센싱 등 주요 기술요소를 설명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산업이 나아가야 할 3가지 핵심 방향으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산업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며,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기술 안전성 및 보안성 확보, 그리고 실증사업을 통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율주행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변화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스마트 교통정책 및 미래도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9일 이재관 소장이 김포시청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미래와 현재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