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품은 김포, 경기 서부권 관광협력 중심지로 ‘우뚝’
-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제23차 정기회의, 19일 애기봉에서 열려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김포시,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
2
김포시,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
3
‘전통을 딛고, 문화로 도약’ 김포시·김포문화원, 제39회 중봉문화제 연다
-
4
김포시, ‘긴급 돌봄’부터 ‘특별 체험’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
5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
6
김포시, 시민 글로벌 역량 증진의 장 열어…1,150여 명 시민 호응
-
7
김포시,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상습침수지역 현장점검
-
8
김포한강신도시 ↔ 서울, GTX-A로 더 편리하게! 2000번 버스 노선 개편!
-
9
김포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
10
김포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첨단기업 투자유치 세일즈 펼쳐
|
대한민국 대표 접경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김포 애기봉에서 경기 서부권 7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제23차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부천·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 등 협의회 회원도시 실무진과 시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 간 연계 콘텐츠 확대 방안 및 대표축제 협업 ▲2025년 공동사업 추진 경과 ▲2026년 신규 공동사업(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회의 후에는 해병대 제2사단의 전망대 브리핑을 듣고 애기봉 전망대·애기봉 스타벅스·평화의 종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탁월한 조망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조강과 한강, 임진강이 만나는 독특한 지형에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 이후 군부대와 협력해 야간 개장을 최초로 시작한 데 이어, 애기봉 전망대에 스타벅스를 유치하며 전 세계에 특별한 관광명소로 소개된 바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는 독특한 관광 자원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브랜딩하며 서부권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부권 7개 도시가 더욱 단단한 협력체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서부권 도시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해 접경 관광의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서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한 행정협의체로, 공동 홍보·마케팅, 시티투어 연계, 관광 자원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진설명> 김포 애기봉에서 경기 서부권 7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제23차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