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60회 전국여성대회」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여성의 안전을 위한 야간정책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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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여성 안전을 위한 야간정책 등 다양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포시는 여성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야간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조명과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하고, 가로등이 부족한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여성의 야간 이동 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안심 귀갓길 개선사업 확대 ▲안심무인택배함 확대 운영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등 안전망 구축에 힘써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한 김포,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받는 김포, 밤에도 활력 넘치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향후에도 야간경제 활성화, 여성친화 기반 구축 등 여성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