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를 ‘대한민국의 런던’으로…네트워크·성공해법 뚫었다

- 주런던대한민국대사관·영국문화원·호킨스 브라운 등 런던도시재생 핵심기관 방문, 맞춤형 논의 진행
- 김포시 대표단,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 열어…핵심 진단 및 향후 교류 가능성 확보
- 김병수 시장 “대외 경쟁력 확보 위해 다각도 모색 필요, 시기 연연 않고 초심으로 적극 나설 것”

홍보기획관 보도관(031-980-2957) 작성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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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의 도시재생 및 야간문화정책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세계 선도 사례인 런던의 핵심비결을 짚고 실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과 원도심 도시재생을 앞두고 있는 김포의 도시경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디자인하고 야간정책으로 새로운 경제를 이끌 단초를 세운 셈이다.

 

김포시 공무원과 시의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김포시 대표단은 지난 13일 런던의 도시재생 및 야간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기반이자 교류 주요 관문인 주런던대한민국 대사관과 이스트뱅크(East Bank) 지역 도시재생을 주도한 영국문화원을 방문했다. 14일에는 실무 주역인 호킨스 브라운 건축사를 찾는 등 런던 도시재생의 핵심 기관들을 연이어 거치며 김포의 도시재생과 야간정책 수립을 위한 맞춤형 논의를 빠르게 전개해 나갔다.

 

특히 대사관 방문의 경우 기초지자체 실무진의 접근과 논의가 사실상 쉽지 않은 것을 감안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으로 런던과 네트워크를 맺은 김병수 시장이 김포 대표단을 이끌고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을 열면서 런던 도시재생 및 야간정책의 핵심 비결을 진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대사관 미팅에서 영국 정치 및 경제상황과 도시계획 기조, 과거와 현재로 비교해 본 런던 도시재생의 목표와 방향성, 야간정책의 배경과 범위 및 실질적 파급효과, 공공시설 야간운영 현주소와 정책의 협력 및 조정 부분 등 큰 틀부터 세부 요소까지 다양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런던 사례를 참고해 김포의 특수성을 살리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단서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 대표단은 '펜데믹 이후 도시재생의 성공적 모델로서 갖춰야 할 필수요건' 등에 대해 질문했고, 대사관 측은 “인식이 변화되어 중심가보다 작은 스케일의 여러 도시재생 모델이 진행 중이다. 큰 대회 개최 이후 시설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유지 방안의 수립 및 실행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대표단은 영국 정부 왕립헌장에 따라 설립된 준정부 기관이자 세계100여 개국에서 활동 중인 영국문화원도 방문했다. 이스트뱅크 일대를 재생하는 사업에 참여한 대표기관으로, 본사를 해당 지역으로 이전한 영국문화원은 런던 올림픽 확정 이후 도시재생을 위해 함께 이전한 런던 대학 UCL, BBC 스튜디오스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이스트뱅크를 국제경쟁력을 지닌 지역으로 발돋움하게 했다. 이날 대표단은 도시재생 전략을 청취하고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 런던 올림픽 방송센터’ 설계와 영국 최대 규모 패시브하우스 조성 사업, 런던 내 교통허브 설계 및 확장 등 대형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영국의 대표적인 유명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인 호킨스 브라운에서는 더욱 현장감 있는 실질적인 논의가 오갔다. 지하철 라인과 역사의 디자인 설계 시 고려했던 점과 도심에서 큰 공사가 진행될 경우 시민에게 큰 피해 없이 공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비결, 도시재생과 야간도시정책사업 진행시 우선 원칙으로 두어야 할 부분 등을 논했다. 특히 김포를 방문한 바 있는 호킨스 브라운 측은 김포 원도심 도시재생 자문에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의지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한강2콤팩트시티, 원도심 도시재생 등으로 제2의 도약 기회를 맞고 있는 김포에 현재 필요한 것은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수립”이라며 “다각도에서 시의 발전을 이끌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시도해야 한다. 김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라면 시기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 대표단은 기관 면담 등을 통해 확인한 런던 도시재생 및 야간정책 핵심 비결을 김포 구도심과 한강변 일대의 도시재생 및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현장 분석 및 전문가 자문에도 철저히 나설 계획이다.

 

<사진설명>

1. 김병수 시장이 런던의 대표적 문화예술거리인 소호거리를 찾아 도시재생 성공 비결과 특징을 살피고 있다.

2. 엘리자베스라인 현장을 살피고 있는 김병수 시장과 호킨스 브라운 관계자들

3. 엘리자베스라인 지하철 안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병수 시장

4. 영국문화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병수 시장과 대표단

5,6 영국문화원 관계자들과 한 테이블에서 국제문화교류에 대해 논하는 김포시 대표단

7. 런던 도시개발과 야간도시정책 전반을 설명해 준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행자관과 악수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8. 호킨스 브라운 관계자 건축 사무소에서 도시 재생 발표를 듣고 있는 김병수 시장과 김포 대표단, 호킨스 브라운 관계자들

9. 영국문화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질문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10. 호킨스 브라운 관계자 건축 사무소에서 도시재생에 대해 논하고 있는 김포시 대표단과 호킨스 브라운 관계자들

 

*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은 1,2,3,4,7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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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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