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상·하수관 동시 매설로 시민불편 최소화…기간·비용 절감 기대

운양동 하수 차집관로·상수 도수관로 병행공사로 전환, 공사기간 15개월 단축
39억원 사업비 절감, 시민 교통통제기간 줄고 소음 및 비산 먼지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 강조 민선8기 기조에서 비롯, 행정 신뢰도 향상 기대

하수과 하수시설팀(031-5186-4498) 작성일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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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통진레코파크 증설과 제2정수장 신설로 운양동에 위치한 하수 차집관로와 상수 도수관로를 동시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별도 매설 시 예상됐던 22개월의 공사기간이 7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며, 39억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 또한 기대된다.

 

시민의 불편 역시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도로 굴착 및 복구의 반복을 방지해 교통통제기간이 줄고 소음 및 비산 먼지가 최소화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개선이 전망된다. 시는 선제적 조치로 행정에 대한 신뢰성 향상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한 민선8기의 기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운양동의 하수 차집관로 공사는 2025년 10월, 상수 도로관로 공사는 2026년 10월 시행할 예정이었다.

 

두 관로가 동일 노선에 매설되나 사업기간에 차이가 있어 '같은 구간을 1년에 두 번 굴착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원래 계획대로 공사할 경우 ‘도로 굴착→ 복구 → 다시 굴착 → 재복구’로 반복되며, 소음·비산먼지 증가와 교통통제 장기화로 주민의 불편이 매우 커지게 된다.

 

이에 김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수과·수도과·공원과 등 관련 부서가 논의한 결과, 이면도로와 공원 구역을 활용한 병행 매설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시는 2025년 11월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공사기간 동안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공사안내 사전홍보와 실시간 민원대응 창구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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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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