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자율방재단, 겨울철 한파 대비 ‘온기텐트 정비’ 본격 개시
- 관내 26개소 설치 예정, 통진전진기지에서 전면 보강 및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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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자율방재단(단장 민영관)은 이달 12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한 간이쉼터 제공을 위해 관내 26개소에 설치할 ‘온기텐트’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새롭게 조성된 통진전진기지에서 진행 중이며, 김포시자율방재단 단원 20여명이 참여해 텐트 외피, 축대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노후 부품 교체 및 보수·보강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파 대책기간(11월 15일 ~ 내년 3월 15일) 동안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인근 26개소에 온기텐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정비를 통해 모든 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철처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포시자율방재단(민영관) 단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방재단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온기텐트 운영을 위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온기텐트 정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