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포시, 케이(K) 뷰티·케이(K) 푸드 수출 관문 뚫는다
-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김포센터 ‘해외인증·시험’ 세미나 12일 개최
- 해외수출 필수인 규제 및 인증 대응 전략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 도움 호평
- 인증과 현장,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패키지형 수출지원 강화, 김포기업 글로벌 진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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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케이(K) 뷰티와 케이(K) 푸드의 수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김포상공회의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김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2일 ‘화장품·식품 해외인증 및 시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고, 화장품‧식품 분야 해외수출에 필수적인 규제·인증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제도와 절차 ▲화장품 품질관리 및 안전성·유효성 시험 ▲식품 품질관리 및 식품용기구·용기포장 시험·검사 기준 등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전담대응반, 뷰티소비재센터, 식품평가팀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기업별 애로사항을 듣는 1:1 개별 상담도 이어졌다.
김포시는 최근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지원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 해외시장개척단'(10월 19일~25일)을 통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현지에서 66건의 상담과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약 225만 달러는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20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서부 자유무역협정(FTA)통상진흥센터와 함께 글로벌 무역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실전 전문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이 해외 인증·시험의 장벽을 빠르게 넘을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지원”이라며 “시장개척단의 현장 성과와 더불어 사전(인증)–현장(바이어상담)–사후(컨설팅)로 이어지는 패키지형 수출지원을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소비재 분야는 규격·인증 충족이 성패를 좌우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상공회의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상담과 지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1,2 김포시가 지난 12일 김포상공회의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김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2일 ‘화장품·식품 해외인증 및 시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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