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도서관, 퇴근길 인문학 강의 Ⅱ 진행
- 다시 읽는 그림책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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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12월 2일(화), 12월 4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회에 걸쳐 야간 퇴근길 인문학 강의Ⅱ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그림책 연구가이자 그림책큐 대표인 임민정 연구가가 진행한다.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김포시가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인문학 강의에서는 ‘다시 보는 동화책’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동화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깊게 파고든다. 작품 속에 담겨있는 명화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시각을 확장하며, 그림책 속 층위를 해석하고 감상하며 다방면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퇴근길 인문학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진정한 인문학이 무엇인지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며, 이 강의를 통해 무심코 읽었던 동화책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17일(월)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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